
자영업자 맞춤 금융상품 피해야 할 것들 – 고금리 대출, 과도한 리스, 사설 금융의 함정
“당장 돈이 급해서 대출 받았는데, 매달 이자에 허덕이고 있어요.”
“장비 리스라길래 했는데, 알고 보니 3배 넘게 지불하고 있었어요.”
“사설 중개인 통해 대출했는데 연 20% 넘는 금리더라고요.”
자영업자는 ‘운영자금’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금융상품의 유혹을 받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 이자 부담 폭증
✅ 신용점수 하락
✅ 사업 위기
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영업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 고금리 대출
✔ 과도한 리스
✔ 사설 금융상품
에 대한 실전 사례, 피해 유형,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1. 고금리 대출 – 빠르게 빌려도 천천히 망한다
✔ 어떤 상품인가?
- 캐피탈사 단기 운영자금 대출
-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카드론
- 핀테크 기반 초단기 고금리 대출
| 구분 | 평균 금리(2025년 기준) | 특징 |
| 정책자금 | 연 2.5% ~ 3.5% | 보증기관 통한 저리 대출 |
| 일반은행 | 연 4.0% ~ 6.5% | 신용·소득 기준 |
| 캐피탈사 | 연 9.0% ~ 14.9% | 신용 점수 낮아도 승인 |
| 카드론 | 연 13.5% ~ 19.9% | 사용 쉬우나 상환 어려움 |
❗ 자영업자 주의 포인트
- 초기 승인 쉬움 → 사용도 쉬움
- 하지만 월 이자만 수십만 원 발생
- 3~6개월 후 갚기 어려워져 ‘대출 돌려막기’ 구조에 빠짐
✅ 대안
→ 신용보증재단, 지역신보, 소진공 등의 정책자금 우선 검토
→ 신용점수 높이고 일반은행 대출로 대환
✅ 2. 과도한 리스 상품 – 장비보다 리스료가 더 비쌀 수 있다
✔ 어떤 상품인가?
- 제빙기, 냉장고, 커피머신 등 고가 장비 리스
- 차량 리스 (사업용), 배달 오토바이 리스
- POS, CCTV, 간판 리스 포함 계약
| 장비 종류 | 월 리스료 | 계약 기간 | 총 납입액 | 시가 대비 비율 |
| 제빙기 | 80,000원 | 48개월 | 3,840,000원 | 시가의 약 2.2배 |
| 오토바이 | 150,000원 | 36개월 | 5,400,000원 | 시가의 약 1.8배 |
| 커피머신 | 190,000원 | 60개월 | 11,400,000원 | 시가의 약 2.5배 |
❗ 리스의 위험 요소
- 초기비용 없음 = 심리적 진입 장벽 낮음
- 실제 소유권은 업체에 있음
- 중도 해지 시 위약금 + 잔여 리스료 청구
- 사업 종료해도 리스는 ‘계속 청구’
✅ 대안
→ 가능하면 중고 구입 + 감가상각 적용
→ 초기비용은 정책자금 활용해 일시지급
→ 리스는 ‘운영비 절감’이 아닌 ‘장기 지출 확정’임을 인식
✅ 3. 사설 금융상품 – 말은 빠른 승인, 실상은 고위험 함정
✔ 어떤 상품인가?
- 개인 중개인 통해 받는 무등록 대출
- ‘사업자 전용 대출’이라며 유튜브 광고로 유입
- 법적 이자율 초과 불법대출 다수 존재
| 항목 | 특징 |
| 중개 수수료 | 3%~10% 선지급 요구 |
| 대출 금리 | 연 20% 이상 (법정 최고 20%) |
| 담보 요구 | 보증인, 사업장 담보, 매출 입금통장 요청 |
❗ 피해 사례
- A씨(음식점): 유튜브 광고 보고 전화상담 →
500만 원 대출, 15만 원씩 52회 납부 (총 상환액 780만 원)
→ 실질 금리 연 42% 수준 - B씨(프리랜서): 선입금 후 대출 미승인, 중개인과 연락두절
✅ 대안
→ 정식 금융기관 앱/사이트 외에는 신청 금지
→ 사업자 신용보증 대출 우선 검토
→ 불법 중개인에 대한 신고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센터
✅ 자영업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대출 체크리스트
| 체크 항목 | 내용 |
| 금리 | 연 7% 이상이면 ‘대체 금융 가능성’ 반드시 확인 |
| 계약서 | 중개인 아닌 금융사 명의 확인 |
| 수수료 | 선입금 요구 시 즉시 중단 |
| 기간 | 짧은 기간 + 고금리는 돌려막기 구조 유도 |
| 중도상환 수수료 | 중간에 갚을 경우 위약금 확인 |
✅ 자영업자 금융 피해 방지 실전 팁
- 공식 앱/사이트 외 대출 신청 금지
→ 문자, 링크, 유튜브 광고 통한 유도는 대부분 위험 - 정책자금 검색은 ‘기업마당’ ‘소진공’ ‘신보’ ‘지역신보’ 등에서
→ 무이자, 저금리, 보증지원 상품 다수 존재 - 필요 자금은 분산 운용이 원칙
→ 한 곳에서 많이 빌리기보다 필요한 목적별로 나눠서 관리 - 부가세 환급금, 카드매출 정산분 등 예측수입 기반 대출은 위험
→ 예상치 못한 입금 지연으로 연체 위험 높음
✅ 마무리 요약
자영업자는 돈이 필요한 순간이 많습니다.
그러나 ‘급한 마음’에 덜컥 대출을 받거나,
‘비용 아끼자’며 리스를 선택했다가,
예상보다 훨씬 큰 손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금리 대출은 사업의 숨통을 조입니다.
✅ 과도한 리스는 장기 고정 지출입니다.
✅ 사설 금융은 신용을 망가뜨리는 함정입니다.
당장의 자금이 급하더라도
제도권 금융, 정책자금, 신용보증을 통한 합법적 대출을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이제는 재무관리도 전략의 시대입니다.
당신의 사업, 돈부터 안전하게 지켜야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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