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율 40% 이상! 고수익 사업의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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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상식

부가가치율 40% 이상! 고수익 사업의 비밀 공개

by on-k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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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수익성을 높이는 법! 부가가치율이 높은 업종을 공략하라

사업을 운영할 때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바로 부가가치율입니다. 부가가치율이 높은 사업은 적은 매출로도 높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반면, 부가가치율이 낮은 사업은 많은 매출을 올려야 겨우 이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확장할 때, 부가가치율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부가가치란 무엇인가?

부가가치(Value Added)는 매출에서 원가를 제외한, 사업자가 창출한 실제 이익을 의미합니다. 즉,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 중 원가(재료비, 인건비 등)와 관련된 비용을 제외한 순수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예시:

  • 매출: 1억 원
  • 원가: 8천만 원 (예: 재료비, 인건비 등)
  • 부가가치: 매출 1억 원에서 원가 8천만 원을 제외하면 2천만 원이 남습니다.
  • 부가가치율 = (부가가치 / 매출) × 100 = (2천만 원 / 1억 원) × 100 = 20%

이 부가가치율 20%는 사업자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들인 비용에 비해 실제로 남는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즉, 부가가치율이 높을수록 이익이 많이 남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2. 부가가치율이 낮은 사업: 매출이 많아도 돈이 남지 않는 구조

부가가치율이 낮은 사업은 원가가 높기 때문에, 많은 매출을 올려도 이익이 적습니다. 이는 원가 비중이 높아서 매출을 많이 올려야만 겨우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도소매업이나 음식점업이 이에 해당합니다.

예시:

  • 도소매업: 1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해도, 상품을 구입하여 판매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매출이 원가로 소진되기 때문에, 부가가치율이 낮습니다. 이 경우 1억 원 매출에 대해 8천만 원의 원가가 발생한다고 한다면, 부가가치율은 20%에 불과합니다.
  • 음식점업: 재료비와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매출이 높아도 순이익이 적습니다. 예를 들어, 한 음식점이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해도, 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 등의 고정비가 많이 들어가면 부가가치율이 낮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을 운영비로 지출하게 되므로, 실질적인 이익은 적습니다.

이렇게 부가가치율이 낮은 사업은 대량 판매와 고객 유치가 필수적입니다. 매출을 올리지 않으면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높은 판매량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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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가가치율이 높은 사업: 적은 매출로도 높은 이익 실현

반면, 부가가치율이 높은 사업은 원가에 비해 이익이 크기 때문에, 적은 매출로도 높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은 대부분 서비스업이나 기술 기반의 사업입니다. 예를 들어, IT 서비스, 컨설팅, 부동산 중개업 등이 해당합니다.

예시:

  • IT 서비스: 예를 들어, 한 IT 기업이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 인건비와 운영비는 대부분의 비용을 차지하지만, 원자재가 거의 필요 없기 때문에 매출에서 차지하는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매출 1억 원, 원가 6천만 원일 경우, 부가가치율은 40% 입니다.
  • 부동산 중개업: 부동산 중개업은 중개 수수료를 통해 이익을 얻기 때문에 원가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중개 수수료가 1억 원이라면, 대부분이 이익으로 남기 때문에 부가가치율이 60% 이상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량으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매출과 이익 간의 관계가 매우 효율적입니다.

 

4. 국세청이 보는 업종별 부가가치율

국세청은 세금 부과 기준을 정하기 위해 업종별 평균 부가가치율을 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 표를 참고하면, 각 업종의 부가가치율을 파악하고 어떤 업종이 더 수익성이 높은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업종부가가치율 (%)

 

소매업·음식점업 15%
제조업 20%
건설업·정보통신업 25%
부동산 중개업·컨설팅·서비스업 40%

위 표에서 보면, 부동산 중개업, 컨설팅, 서비스업40%의 부가가치율을 자랑하며, 이들은 상대적으로 원가가 적고 이익이 많습니다. 반면, 소매업, 음식점업은 부가가치율이 낮고, 원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매출을 많이 올리지 않으면 이익을 남기기 어렵습니다.

 

5. 부가가치율을 높이는 전략

부가가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원가 절감:
    • 원자재 구입처 다변화: 원자재나 부품을 공급받는 곳을 다양화하거나 가격을 협상하여 원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 운영 효율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원가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에 부가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 서비스 기업이 컨설팅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부동산 중개업체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 부가가치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3. 고수익 사업 모델로 전환:
    • 현재 부가가치율이 낮은 사업이라면, 서비스업, IT, 프리미엄 상품 등을 고려하여 사업 모델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온라인 판매디지털 전환을 통해 부가가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 부가가치율을 고려한 사업 운영

부가가치율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은 사업 성공의 열쇠입니다. 부가가치율이 높은 사업은 적은 매출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부가가치율이 낮은 사업은 많은 매출을 올려야 겨우 이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부가가치율을 고려한 전략을 세운다면,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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